바리새인인 니고데모, 가말리엘(?), 사울, 몇 명의 바리새인들은 순수하게 하나님을 믿은 자들이다.
그들은 자신이 권력이나 기득권을 향한 사람들이 아니었다.
순수한 믿음은 예수님을 단번에 알아본다.
율법은 예수님을 증거하기 때문이다.
복음의 변환기 한 번의 기회에 이들은 예수님을 선택했다.
율법을 안다고 하는 제사장그룹은 여러 증거도 거역한다.
그들은 자신이 권력이나 기득권을 향한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예수님을 죽였다.
그들은 사탄의 앞잡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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