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누가복음

눅 19:41 예수님이 예루살렘으로 슬피 우시며

별을 보며 2024. 2. 29. 08:28

출처: 반즈주석

 

그리스도인들과 그리스도인 사역자들은 잃어버린 죄인들을 위해 울어야 합니다.

그들에게는 그 당시와 마찬가지로 소중한 영혼이 있습니다.

그들도 같은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그들은 심판대에 가고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위험과 의무에 전혀 무감각합니다.

========

 

“Did Christ o’er sinners weep?

그리스도께서 죄인들을 위해 눈물을 흘리셨는가?

 

And shall our cheeks be dry?

그러면 우리 뺨이 말라버릴 것인가?

 

Let floods of penitential grief.

참회하는 슬픔이 넘쳐나게 하소서.

 

Burst forth from every eye.

모든 눈에서 눈물이 터져 나오게 하소서.

 

The Son of God in tears.

눈물을 흘리시는 하나님의 아들.

 

Angels with wonder see!

천사들이 경이로움으로 바라보네!

 

Be thou astonished, O my soul;

오 내 혼아, 놀라라.

 

He shed those tears for thee.

그분은 당신을 위해 그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He wept that we might weep;

그는 우리가 울도록 우셨다.

 

Each sin demands a tear:

모든 죄에는 눈물이 필요하고:

 

In heaven alone no sin is found.

천국에서만 죄가 없다.

 

And there’s no weeping there.

그리고 거기에는 울음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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