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은 자신이 행한 모든 선한 일이 하나님의 은혜로 인한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그가 죄인의 괴수의 자리에서 구원되어 하나님을 위하여 수고한 것이 너무도 큰 은혜였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내가 지금의 내가 되었으니 내게 베푸신 그분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그들 모두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다.”(고전 15:10).
그리스도를 위한 신실한 봉사를 할 수 있는 바울도 그리고 우리도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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