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이 고린도교회에게 자신들이 하나님의 사역자임을 밝히는 구절중의 하나입니다.
억울하고 민망한 심정으로 쓴 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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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후6:4-10
오직 모든 일에서 우리 자신을 하나님의 사역자로 입증하되
많은 인내와
고난과
궁핍과
곤경과
매 맞음과
옥에 갇힘과
소동과
수고와
깨어 있음과
금식 가운데서 그리하고
순수함과
지식과
오래 참음과
친절함과
[성령님]과
거짓 없는 사랑과
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권능과
오른손과 왼손에 든 의의 병기로 그리하며
영예와 치욕으로 그리하고
나쁜 평판과 좋은 평판으로 그리하였나니
우리는 속이는 자 같으나 진실하고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하며
죽는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며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며
아무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소유한 자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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