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읽어야 하나님을 알 수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겸손이 있어야 한다.그제야 성경을 안다.
구원을 향한 작은 불씨를 간직한 사람은 하나님께서 반드시 구원하신다.
기도로 하나님을 지시 할 수있다고 생각하는가?
목회자 자신이 만든 가상현실속에 모든 교인을 넣으려 한다면...
장로직을 어렵게 따낸 벼슬이라고 생각한다면...
목회자가 장로들의 옹위속에 윗자리에 앉아 있으면 그 교회는 망한 것이다.
기도가 사람을 향하면 어떻게 되는가?
찬송이 사람들을 향하면 공연이 된다.
성경의 시제는 영원히 현재이다.왜냐면 영원한 하나님께서 말씀하셨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