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이 복음(신약)시대의 시작점이다.
예수님은 유대인의 왕(메시아)으로 오셨고,
유대인들의 거부로 이땅에서 하늘의 왕국( the kingdom of heaven, 하나님의 왕국)의 실현은 연기되었다.
예수님의 부활이후 유대땅에서만의 선포는 끝나고,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나의 증인이 되라고 말씀하셨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복음(새로운 약속)을 들고 나아갔다.
그들은 예수님이 오셔서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보이셨고,
우리의 죄의 삯인 우리의 죽음을 대신하여 유월절의 어린양으로 죽으셨으며,
부활하셔서 우리의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음을 선포하셨다.
누구든지 이 복음을 받는자는 아무런 차별이 없이 구원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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