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방역이 아니고 최선을 다한 세계제일의 방역이었습니다.
우리자신이 그렇게 말하는 것이 아니고
셰계의 나라에서 말합니다.
우리교회는 최선을 다하는 정부를 돕는 일을 했어야 합니다.
국민들이 그것을 보고 우리를 기쁘게 보는 일을 했아야 합니다.
위기가 기회였습니다.
다 놓치고 우리는 고집이 세고 자기 것만 챙기는 이기적인 종교집단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교회는 이런 상황에서 대면 예배를 못할 경우 어떻게 위기를 돌파할 것인지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합니다.
화상예배나 비대면 교육등을 좀 더 진보된 방식으로 하는 것도 개발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걸 할 수 없는 작은 교회는 연합으로 하여 같은 형제로서 유대감을 주어야 합니다.
남을 비난하는 것은 쉽습니다.
그러나 남이 우리를 본받게 하는 일을 우리가 해야 합니다.
왜 우리는 희생에 앞장서지 않고 우리것을 챙기려만 합니까?
가슴이 답답합니다.
무당의 사주를 받는 자를 지도자로 선택하는 교회지도자들이 많았습니다.
왜 교회가 정치와 연합하려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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