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

아직도 우리가 율법 시대에 산다면

별을 보며 2022. 3. 12. 16:50

아직도 우리가 율법의 시대에 산다면

율법은 나에게 죽음을 요구한다.

일생 동안에 양과 소는 나를 위해서 죽어간다.

한번이 아니고 해마다 많게는 백여마리 적게 해도 수십이 죽어 갈지 모른다.

양심이 살아있고 하나님께 신실 하려는 자는 이정도는 희생을 시킬 것이다.

그래서 율법은 죽음이다.

지금은 그 죽음을 예수님께서 단번에 없게하셨다.

자신이 대신 죽으시므로…….

이제는 죽음이 아니라 생명이요 

기쁨이요

찬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