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AMES BIBLE

물건을 고르십니까?

별을 보며 2022. 1. 20. 17:47

우리의 신앙은 결코 과학과 거리가 먼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만물의 창조 규칙이 바로 과학이다. 그분은 모든 것을 아주(!!!) 정밀하고 아름답게 창조하셨다.  그분은 우리를 그가운데서 살게하셨다.  그 창조질서를 파괴하면 그만큼 괴로움을 당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하고픈 말씀을 창조물과 우리에게 직접 쓰신 말씀으로 하신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말씀은 아주 정밀하고 틀림이 전혀 없으시다. 그리고 그말씀을 우리 손에 쥐어 주셨다.
그리고 그 말씀을 완전하게 보존하셨다. 

그런데 말세가 가까운데 지금도 정확한 말씀을 주지 않았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찾아야 한다고 하면서 말씀을 원하는데로 변개하는 자들이 많다.
말씀이 역동적으로 변해가는 것이 아주 좋다고 말하는 자들까지 있다. 이것은 마음대로 바꾸겠다는 다른 말이다.
하나님은 전능하시다. 그분이 말씀을 보존하시는 일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런데도 숨박꼭질하시는 하나님으로 만들어 말씀 찾기 놀이로 사람들을 현혹한다. 
선택은 자유이다. 그러나 그선택이 우리의 모든 것을 결정한다. 
어느성경이 옳으냐를 결정하는 일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물건을 사기전에 고르는 정도의 판단력이라면 누구나 판별이 가능하다. 나의 경험으로 결코 이말은 과장이 아니다. 

너희만 올바른 성경을 가졌느냐고 시기하지 말고 같이 공유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기뻐하자는 말이다.
우리는 교단을 위하여 살지않고  교황을 위해 살지 않는다.
 하나님을 위해서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