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믿을 수 없는 사람들과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태어날 때부터 정해져 있다는 이론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다시 말하면 지옥에 갈 사람이 정해져 있다는 말입니다. 만일에 어떤 사람들은 태초부터 하나님을 믿을 수 없게 정해졌다면, 이들에게 로마서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만물을 통해 하나님을 알만한 것을 분명하게 보여주시고 하나님께 돌아올 기회를 주시는 척하시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믿음에 관하여 전혀 자기 책임이 없는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진노를 보이심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이사람들이 나중에 지옥에 가서 "내가 믿으려는 모든 노력은 처음부터 소용이 없는 일이었다"고 하나님께 항의할 것입니다. 하나님과 인간사이의 가장 큰 관심사는 인간의 구원입니다. 판단의 공의의 최종근거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결코 불공평하실 수 없습니다.
성경은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말씀합니다. 누구든지 복음을 받아들이면 구원을 얻는다고 말씀합니다.
햇빛은 모든 사람들에게 비칩니다.
성경을 깨닫는 일이 많은 학력이 필요하고 많은 시간이 필요하고 소수에게만 허용된 것이 절대 아닙니다. 누구나 순수한 마음으로 성경을 읽는자들에게는 이해하는 능력을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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