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죽는 순간에 환경적인 사건들입니다.
일단 전반적으로
1.그 때는 여섯 시쯤이며 어둠이 아홉 시까지 온 땅을 덮었더라.또 해가 어두워지고
2. 성전의 휘장이 위에서 아래까지 둘로 찢어지고
3. 땅이 진동하며
4. 바위들이 터지고
5. 무덤들이 열리니
다음 예수님의 부활 후
1. 잠든 성도들의 많은 몸이 일어나, 그분의 부활 뒤에 무덤 밖으로 나와서 거룩한 도시로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추측건대, 이때에 첫열매들인 구약시대의 성도들이 부활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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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다시 큰 소리로 외치시고 숨을 거두시니라.
이에, 보라, 성전의 휘장이 위에서 아래까지 둘로 찢어지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들이 터지고
무덤들이 열리니
그분의 부활 뒤에 무덤 밖으로 나와서 거룩한 도시로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마 27:50 ~53
그 때는 여섯 시쯤이며 어둠이 아홉 시까지 온 땅을 덮었더라.
또 해가 어두워지고 성전의 휘장이 한가운데가 찢어지니라.눅 23:44 ~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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