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세지의 저자 유진은 "성경이 아니고 소설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성경으로 오해하지 말기 바랍니다.
그러나 성경으로 인정받으려는 의도도 있고
또 많은 사람들이 이를 성경으로 추천하고 있습니다.
뉴에이저들이 좋아하고 즐겨 사용하는 성경입니다.
이를 사용하는 자들과는 거리를 두기 바랍니다.
이를 성경으로 추천하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영들을 잘못된 길로 인도하는 사람들입니다.
NIV에서 MESSAGE로 넘어가고 있는 형국입니다.
속지 말아야 합니다.
유진피터슨은 예수님의 성육신을 믿지 않는 사람입니다.
당연히 속죄도 믿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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