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영화 인데 새삼 이제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최근의 거의 모든 성경인물을 주제로 한 영화가 모두 무신론자(사실 사탄숭배자), 영지주의자, 천주교인의 작품입니다. (노아, 엑소더스, 다빈치코드, 하나님의 아들등..)
영화 "passion of christ"의 제작자/감독은 멜 깁슨인데 이사람은 열렬한 천주교 신자입니다.
그리고 이 영화 주연배우는 짐 카비엘라도 그림에서 보는 것처럼 천주교신자입니다.
그럼 이영화는 천주교 영화입니까?
그렇습니다. "천주교의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어떠했습니까?
또 지금은 어떠합니까?
이영화를 사랑하고 있지 않습니까?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5&write_id=192
https://www.youtube.com/watch?v=erqr7uRBnhk
[movie] Mel Gibson Pope movie product ('멜 깁슨' 교황 영화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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