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성가

CCM : Above all 모든 능력과 모든권세 ....

별을 보며 2017. 11. 27. 17:48

Above All

마이클 W. 스미스


모든 능력과 모든 권세 
모든 것위에 뛰어나신 주님
세상이 측량할 수없는 지혜로 
모든 만물 창조하셨네
모든 나라와 모든 보좌
이 세상 모든 경이로운 보다
이세상 모든 값진 보물보다
더 귀하신 나의 주님

십자가 고통당하사 버림받고 외면당하셨네
짓밟힌 장미꽃처럼 나를 위해 죽으셨네 나의주*2


십자가 고통당하사 버림받고 외면당하셨네
짓밟힌 장미꽃처럼 나를 위해 죽으셨네 나의주

짓밟힌 장미꽃처럼 나를 위해 죽으셨네 나의주

 

 


Above all powers
Above all kings
Above all nature and all created things
Above all wisdom and all the ways of man
You were here before the world began
Above all kingdoms
Above all thrones
Above all wonders the world has ever known
Above all wealth and treasures of the earth
There's no way to measure what you're worth
Crucified
Laid behind the stone
You lived to die
Rejected and alone
Like a rose trampled on the ground
You took the fall
And thought of me
Above all
Above all powers
Above all kings
Above all nature and all created things
Above all wisdom and all the ways of man
You were here before the world began
Above all kingdoms
Above all thrones
Above all wonders the world has ever known
Above all wealth and treasures of the earth
There's no…

=================

...
Like a rose trampled on the ground

짓밟힌 장미꽃 처럼.......

 

아무래도 이 대목의 가사가 마음에 걸린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고, 그분의 생명은 스스로 내놓으신 것이다.
아무도 그분의 생명에 관하여는 권한이 없다.
누가 "샤론의 장미"를 짓밟는 다는 말인가?

이장미는 약하다는 말이 아닌 예수님의 성품을 나타내는 말이다.

그 분이 힘이 없다는 말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 분의 말 한마디면 12군단이나 되는 천사를 부를수 있다고 말씀하셨다.

그런분이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시기 위해 고통을 받으셨다.

그 잔을 받기가 고통스러우셨지만 그래도 받으셨다.
여러가지 말로 이 가사를 생각 할수는 있을지 모르지만
우리가 계속해서 이 노래를 불러야하는지..
그러기에는 마음에 크게 걸린다.
이 대목에서는 듣기가 힘이 든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노래는 부르지 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