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불신을 변명 할 수 있는가?

우리는 식물이나 동물을 보면 우리가 생각하기에 아무리 저등한 생명체라도 완전하게 완성이 되어 있는 생명체이다. 세상의 존재하는 생명체중 불완전한 것은 없다. 아직 덜되어 있는 생명체는 없다. 어떤 생명체도 자손의 번식이 가능하다. 자손의 번식과 생존활동의 본능은 무엇으로도 설명이 되지 않는다. 이것들이 저절로 생겨난 것이라 설명하는 것은 사기다. 이것은 만들어진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가장 합당하고 과학적이다. 하나님이 존재할수 밖에 없는 이유이다.

인간에게서 잔화로는 설명이 되지 않는 것은, 우리의 감정과 생존본능이다. 우리의 사랑은 무엇으로 설명할수 있는가?
이런 것들이 저절로 탄생을 했다고 하는 것은 사기이다. 그것을믿는 사람은 참으로 대단한 믿음을 가지고 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은 이성적인 판단이기 보다는 고의적인 무지이며 의식적으로 믿지 않겠다고 결정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앞에 가면 변명 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세상의 만물에 하나님이 분명히 보여서 알게 된다고 성경이 증언하기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