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그런 이야기

명성교회 특새

별을 보며 2015. 3. 5. 17:18

https://www.youtube.com/watch?v=C8iCMR1mxJI
김심환 목사가 이끄는 특새.

35년간 특별새벽기도회를 해서 교회가 부흥이 됬다고하고,
또한 특새의 선구자 역할을 해온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는 '모든 종교의 올림픽인 WCC 세계대회'를 유치하고 주도하는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그는 WCC유치를 특별한 하나님의 섭리요 은총이라고 합니다.

세계의 많은 곳에서 "새벽기도의 교회부흥"을  배우기 위해서 온답니다.

 

그런데  WCC를 주창하는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판단은 각자가 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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