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

여호수아 5:12, 군대 대장(장관)은 누구인가?

별을 보며 2025. 9. 21. 19:10

 

13¶ 여호수아가 여리고 옆에 왔을 때에 눈을 들어 보니, 보라, 한 남자가 칼을 빼어 손에 들고 자기와 마주 서 있으므로 여호수아가 그에게 가서 그에게 이르되, 너는 우리 편이냐? 우리 대적들 편이냐? 하매

 

14 그가 이르되, 아니라. 나는 지금 주의 군대 대장으로 왔느니라, 하니 여호수아가 얼굴을 땅에 대고 경배하며 그에게 이르되, 내 주께서 자신의 종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나이까? 하매

 

거의 모든 주석이 군대 대장예수님의 현현이라고 해석한다.

“땅에 대고 경배하며”가 하나님께 하는 경배로 보기 때문일 수 있다.

2:10구원의 대장이신 예수님을 참조하여 대장은 예수님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것이다.

여기서는 하늘의 군대 대장이므로 예수님이 열두 영을 부르실 수 있는 권능이 있음을 복음서에서 말씀하심을 참조하여 군대 대장을 예수님으로 본다.

 

15 주의 군대 대장이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네가 서 있는 곳은 거룩하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하므로 여호수아가 그대로 행하니라.

 

  하나님이 모세에게 나타나실 때 신발을 벗으라고 말씀하심과 연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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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위와 같은 해석은 문제가 없어 보인다.

이런 문제가 중요할 수 있고, 해석에 따라서 연관된 다른 일과 해석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개인적으로 몇 가지 의문점을 들자면

 

1.

미가엘이 아닌가?

천주교의 해석이 미가엘인 것 같다. 이들의 해석에는 다른 의도 가 있을 수 있다.

그리고 여호와 증인들의 해석도 아마 그럴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직접 확인한 적은 없다.

이들의 해석이 그렇다 하여, 우리가 미가엘이라 생각 못 할 것은 또 아니다.

 

2.

계12:7 하늘에 전쟁이 있더라. 미가엘과 그의 천사들이 용과 싸우매 용과 그의 천사들도 싸우나

사27:1 그 날에 주께서 자신의 매섭고 크고 강한 칼로 꿰뚫는 뱀 리워야단 곧 저 구부러진 뱀 리워야단을 벌하시고 바다에 있는 용을 죽이시리라.

 

성경은 용 뱀과의 전쟁에서 예수님이 직접 나지 않음을 보인다.

하나님의 군대는 여리고를 점령한 악한 영의 세력이 이를 막았기 때문에, 이들을 물리치고 여리고를 무너뜨린다. 이스라엘 백성이 한일은 성주위를 돌며 마지막에 소리를 지르는 것이었다. 하나님의 군대가 이를 사용하여 성벽을 무너뜨리고, 이스라엘 군대에게 사람들을 진멸하도록 하셨다. 우리는 눈으로 보지 못하여 영들의 전쟁을 인지하지 못한다. 그러나 하늘의 군대가 이스라엘의 백성의 전쟁을 구경하러 땅에 임한 것은 아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악한 영의 세력들과 칼을 부딪치며 직접 전쟁하셨다고 보는 일은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다.

왜냐면

계19:15 그분의 입에서 예리한 검이 나오므로 그분께서 그 검으로 민족들을 치시고 친히 쇠막대기로 그들을 다스리시며 또 친히 전능자 하나님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즙 틀을 밟으시리라.

 

예수님의 능력상 이들과는 대적이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마귀들이 총력을 다한 전쟁에서 예수님은 입의 검으로 이들을 죽이고, 모두 불못에 던지셨기 때문이다.

그런 분이 이 작은 전투에 직접 참전하시는 것이 자연스럽지 않다.

 

3.

이스라엘은 이제 가나안의 전쟁을 시작한다. 첫 전투가 중요하지만 아직 많은 전투가 남아 있어, 군대대장 천사장 미가엘의 도움이 계속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단10:12 그때에 그가 내게 이르되, 다니엘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깨닫기 위해 네 마음을 정하고 네 하나님 앞에서 너 자신을 징계하기 위해 네 마음을 정한 첫날부터 그분께서 네 말들을 들으셨으므로 내가 네 말들로 인해 왔느니라.

 

13 그런데 페르시아 왕국의 통치자가 이십일 일 동안 나를 막았으나, 보라, 우두머리 통치자들 중 하나인 미가엘이 와서 나를 도와주었고 내가 거기서 페르시아 왕들과 함께 머물러 있었느니라.

   이처럼 영들의 전쟁은 치열하다.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는 영들은 언제 어디서나 이런 일들을 한다.

 

4.

이렇게 보자면 여호수아 5장의 사건에서, 군대 대장은 미가엘이 아닌가 하는 생각은 전혀 터무니없는 생각은 아니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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