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의 죄는 하나님의 영광에 직접적인 도전이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셨을 때도
자신에게 경배하라는 요구를 했다.
배고픔을 채우는데 너의 능력을 쓰라고 했고
하찮은 일로 하나님을 시험해보라는 모욕을 했다.
그러므로 사탄의 죄는 용서의 대상이 아닌것 같다.
물론 그를 따르는 천사들도 마찬가지이다.
인간의 죄는 사탄에게서 온 것으로
용서를 허락하셨다.
그러나 정죄에 의한 벌은 집행이 되었고
벌은 죽음이다.
용서의 댓가는 대신 죽음이다.
만일 인간이 죄를 짓고 그냥 용서를 받았다면,
사탄은 자신의 죄도 용서해 달라고 요구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