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믿기로 정해졌다면 '하나님의 사랑'이지만
내가 믿지 못하도록 정해졌다면 '선택의 저주'이다.
'한 줄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느 교파가 정통인가? (0) | 2023.11.25 |
---|---|
저항하라 (0) | 2023.11.04 |
우리가 믿을 능력이 없어 구원을 못 받는다면... (0) | 2023.10.26 |
이 땅의 '속죄사역'이 모자람이 있었다면 .. (0) | 2023.10.26 |
인간이 스스로 의로울 수 있다면 .. (0) | 2023.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