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생각

내가 믿지 못하도록 정해졌다면

별을 보며 2023. 10. 26. 19:19

내가 믿기로 정해졌다면 '하나님의 사랑'이지만

내가 믿지 못하도록 정해졌다면  '선택의 저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