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성가

I Know Who Holds Tomorrow 내일 일은 난 몰라요.

별을 보며 2023. 6. 4. 13:49

https://www.youtube.com/watch?v=RnZUEB0K9Vo 

<제 1 절>

 

I don't know about tomorrow,  내일 일은 난 몰라요.

I just live from day to day.  그냥 하루하루 살지요.

I don't borrow from it's sunshine, 나는 내일의 햇빛을 기대하고 하지 않아요

For it's skies may turn to gray.  내일의 하늘이 회색으로 변할 수 있으니까요

 

 

I don't worry about my future  나는 장래 일 걱정하지 않아요.

For I know what Jesus said,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알기 때문이죠.

 

And today I'll walk beside Him, 오늘도 나는 그분과 함께 걸어갈 것입니다.

For He knows what is ahead.   그분은 앞길을 아시니까요.

 

 

Many things about tomorrow   내일의 많은 것들을

I don't seem to understand;  나는 알지 못하는 것 같지만,

But I know who holds tomorrow  그러나 누가 내일 일을 주관하시는지 알아요

And I know who holds my hand  누가 내 손을 잡고 있는지 알고 있답니다.

 

 

<제 2 절>

 

Ev'ry step is getting brighter,   내가 모든 걸음 점점 밝아지며

As the golden stairs I climb;   내가 황금계단을 따라 올라갈 때

Ev'ry burden's getting lighter;  모든 짐이 더 가벼워지며,

Ev'ry cloud is silver lined. 구름사이로  뻗어나오는 빛이 있으며

 

There the sun is always shining, 그곳에는 태양이 항상 빛나고 ,

There no tear will dim the eyes, 그곳에는 눈앞을 가리는 눈물이 없

At the ending of the rainbow,   무지개의 끝자락에

Where the mountains touch the sky.  산이 하늘에 닿아있지요

 

Many things about tomorrow   내일의 많은 것들을

I don't seem to understand;  나는 알지 못하는 것 같지만,

But I know who holds tomorrow  그러나 누가 내일 일을 주관하시는지 알아요

And I know who holds my hand  누가 내 손을 잡고 있는지 알고 있답니다.

 

 

 

<제 3 절>

 

I don't know about tomorrow,  내일 일은 난 몰라요

It may bring me poverty;  내일  가난으로 데려갈 수도 있지만.

But the One Who feeds the sparrow,  그러나 새까지도 먹이시는 그 분이,

Is the One Who stands by me.  그분이 내 곁에 함께하고 계신답니다.

 

And the path that be my portion, 그리고 내가 가야하는 그길이

May be through the flame or flood, 불이나 홍수를 통과하는 길일지라도

But His presence goes before me,  그러나 그 분이 내 앞에서 나를 이끄시

And I'm covered with His blood.  그분의 보혈이 나를 감싸줍니다 .

 

Many things about tomorrow   내일의 많은 것들을

I don't seem to understand;  나는 알지 못하는 것 같지만,

But I know who holds tomorrow  그러나 누가 내일 일을 주관하시는지 알아요

And I know who holds my hand  누가 내 손을 잡고 있는지 알고 있답니다.

 

 

http://www.kscoramdeo.com/news/articleView.html?idxno=8672 

 

복음성가 ‘내일 일은 난 몰라요’ 그 내력 - 코람데오닷컴

본지에 기고되는 논문이나 나의주장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는 순수한 기고자의 주장임을 알려드립니다. -코닷-   1980, 90년대 미국 남부(Southea...

www.kscoramdeo.com

 

'복음성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경은 음악에 대하여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는가?  (0) 2023.06.24
I love You, LORD  (0) 2022.07.02
내일 일은 난 몰라요  (0) 2022.07.02
the Sermons on the mount  (0) 2022.06.09
the Lord's Prayer - 박기영  (0) 2022.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