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마태복음

마귀와 마귀들(the devil and devils)

별을 보며 2022. 8. 16. 10:59
마귀와 마귀들(the devil and devils):( 진한고딕체: 마귀(디아볼로스))

G1228 διάβολος diabolos (d̮iy-a'-ɓo-los) adj.
1. a slanderer.
2. (specially) Satan.
[from G1225]
KJV: false accuser, devil, slanderer 

 

 

I. 타한 천사들의 우두리 사. 원래 사의 이은 루시퍼였다. 그는 는 그이었다. 사14,
28은 그의 타 일대기를 보여 준다.

 

은 세상의 모든 한 세의 우두리이며 하나님이 행하고자 하는 선을 방해하고 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는다. 그는 자신의 마귀들과 께 사람의 을 미혹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을 받지 못하게 한다.
그의 이대적하는 자 혹은 으로 방하는 자라는 이다. 그는 이 세상의 통치(요12:31),
의 권세 통치(2:2), 이 세상의 신(고후4:4), 용, 옛 뱀, 마귀(계20:2), ‘저
(요일5:18), 울부는 사자(전5:8), ‘살인자요 거말쟁(요8:44), (마12:24), ‘벨알’
(고후6:15), 형제들을 고하는 자(계12:10) 등으로 불린다.
성경 전해 그는 적심과 과 속임수로 가찬 존재로서 하나님과 사람을 미하는
인물로 나타난다. 그는 노력을 기울여 들을 하고 있으며 사람의 형과 상태에 따라
과 전을 사용하고 자기의 일을 진기 위해 한 자와 심지어 선한 자도 유혹한다.
지금 온 세상은 그의 지 하에 있으나 그는 결국 멸망당할 원수이다. 그리스도께서 그의 리를
부수고(롬16:20) 그를 결하여 그와 그의 천사들을 위해 마과 유수로 을 것이다
(마25:41).
II. 마귀들(devils)은 마귀와 은 성을 가진 존재들로 사 마귀의 지를 받는 존재들이다. 영어
제임스 성경은 유일한 사 마귀에게 정관사 the이고 그의 부하들에게는 단수인 경우 부정관사
a이고 복수인 경우 devils기한다. 신약성경에는 마귀 들 사람들의 예가 이 나오며
통 ‘마귀 들’란 표현을 사용한다. 어떤 사람들은 그들이 정신병을 으며 한 영에 사로
지 않다고 주하지만 우리 주님은 마귀들에게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고 령하고 그면 마귀들
이 그분의 에 순종하여 몸에서 나으며 또 나 때에 그 사람에게 심한 고을 가해 이것이
단순히 정신병 세가 아님을 보여 주었다.
그리스도께서는 분히 자기의 사을 보여 주는 하나가 마귀들을 쫓는 것이라고
고 또 자신의 사도들에게도 그들을 제하는 권능을 주다(눅9:1). 따라서 마귀들에게 사로히는
상을 정신병으로 생각해서는 안 되며 또 모든 병을 마귀들이 주는 것으로 생각해서도 안 된다.
마귀들이 일으제가 있고 육신의 과로와 품 섭 등으로 인한 질병이 있다.
마귀들은 어의 권능들에 속해 있으며 수가 만 아큰 군대로서 사을 위하는 일에
한 자들이다. 그들은 세에 자신들의 지도자의 령에 따라 바는 구이에 있는
중앙 정부에서 나와 활동한다(계9:1-11).
마귀들이 사람이나 은 짐승 속에 들어가 그 몸을 유하고 조절한다는 사은 그들이 몸을
- 36 -고 있지 않은 영임을 보여 준다.
마귀들이 인성을 고 있다는 사은 예수님께서 그들과 대를 나누고 질을 하고 변을
다는 점에서 명확하게 드난다(눅8:26-36). 물론 마귀들은 보 사람 이상의 지능을 유하
고 있으며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과 자기들이 적으로는 고장소 것을
잘 알고 있다(마8:29; 눅8:31).
III. 귀신: 역성경의 귀신못된 이다. 기의 우리 성경은 초기 번역자들의 샤머니즘으로
인해 마귀들(devils)을 귀신들(demons)로 번역하다. 우리 사전은 귀신을 죽은 사람의 혹은
이라 정의 로 성경의 마귀들은 결 귀신들이 다. 그리스, 이집트, 국, 인도
사람들은 죽은 사람의 이 구천이나 유떠돌아다는 것으로 이해하으며 여기서 귀신(demon)
이라는 이 나다.
은 신(gods)이 있고 유일한 하나님(God)이 있으며, 은 아들(sons)이 있고 유일한 아들(the Son)이
있으며, 은 마귀(devils)가 있고 유일한 마귀(the devil)가 있다는 것이 바른 성경의 가르침이다.

출처: 마태복음 강해 (정동수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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