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분별

철학의 헛된 속임수

별을 보며 2022. 7. 21. 17:34

당신은 모든 철학과 모든 철학자들을 하나의 바보로 요약할 수 있다. 여기 윌리엄 제임스 

(William James)라는 실용주의를 주창한 무신론자를 소한다. 그는 1876년에 하버드대학교에서 심리학과 철학을 30년 넘게 르쳤고, 또 콜럼비아대학교에서도 죽을 때까지 가르쳤. 그는 그의 사무실 책상에 앉아 죽었다. 그가 남긴 마지막 말이 책상 위의 노트에 쓰여져있었다. 

윌리엄 제임스가 30년 동안이나 젊은 남녀 학생들에게 전달한 지혜가 무엇인지 는가?

그것은 신약성경이 기록되기 전인 B.C. 200년경에 있었던 한 이교도의 묘지의 묘비에 새겨진 귀와 일맥상통한 것이었. 그것은 “한때 내가 존재했으나, 이제는 아니네. 나는 지혜에 관해서 아무것도 모르네. 관심도 없네’였다. 완전한 “불가지론”이다. 그는 뭔가 아는자처럼 행세했지만 아무것도 몰랐던 것이다. “그들은 스스로 현명다고 말하,우둔하게 되었다’(1:22).

소크라테스는 말했다.

“내가 아는 유일한 것은 내가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이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소크라테스에게 말한다.

“정직한 간증의 말을 해줘서 고네. 우리는 그대가 스스로에 대해 말한 그 말 모두 사실이라고 믿네.

13세기가 지난 후에(1300년이면 인류가 엄청난 양의 지혜와 지식을 습득했을 것이라 생각하지만),하버드대학교의 월리엄 제임스 교수는 “결론은 없다 우리가 그것에 대해 결론을 내릴 수 있다고 무엇이 결론을 내렸는가? 말해 줄 행운도 없고, 남길 조언도 없다 잘 있거라”

 

잠 9:10 {주}를 두려워하는 것이 지혜의 시작이요, 거룩한 것들을 아는 것이 명철이니

 

(Peter R. 의 글을 인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