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은 평범한 한 구절이 성경전체 결론과 직결이 되어 있다.
무엇하나 그냥 넘어갈 구절이 없다.
따라서 한 구절을 부인하면 전체를 부인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을 부인하는 것이다.
우리의 믿음은 이런 한구절 한구절에 의지 하고 있는 것이다.
자신이 생각하는 인간적인 철학에 믿음을 둘 수는 없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성경말씀을 믿는다는 것과 별로 다름이 없다.
'성경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방박사의 방문시기 (0) | 2022.07.15 |
---|---|
호산나 Hosanna (0) | 2022.07.13 |
세대와 족보, (마태복음의 14세대?) (0) | 2022.06.06 |
double meaning(이중예언) (0) | 2022.06.06 |
행13:48 생명을 얻기로 정해진 자는 ?(2) (0) | 2022.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