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현대 역본성경들은

왜 현대 역본성경들은
읽으면 읽을수록 믿음보다는 의심이 더욱 자라가는지 여러분은 생각해본적이 있는가?
읽으면 읽을수록 안정보다 불안이 더욱 자라가는지 여러분은 생각해본적이 있는가?
읽으면 읽을수록 인간의 보충 설명이 필요한지 여러분은 생각해본적이 있는가?

사탄은 여전히 정확한 성경을 가장 미워하며 파괴하려 한다.
사탄이 가장미워하는 성경을 우리는 선택하면 된다.
또 성경비평가들의 공격을 가장 많이 받는 성경이 가장 정확한 성경이며
반대로 현재에 가장 인기있는 "현대역본성경들"이 마귀의 성경이라고 보면 된다.
말도 안된다고?
왜 안되는지 스스로 알아보라 제발, 별로 어렵지 않다.
흙을 묻히지 않고 농사를 짓겠다고?

마귀의 걸작품인 천주교에서 선한 것이 나오지 않는다.
천주교의 원문에서 나온 성경 바로 그 성경이 사탄의 작품이라고 보면 틀림이 없다.
바티칸사본, 시내사본 바로 그것이 천주교 사본이다.
어떤 유명한 신학자 또는 목사가 추천하더라도 결코 믿지 말라.
왜 천주교에 가까운 사람들이 현대역본을 추천하는지
깊이 살펴볼 의향은 없는지 묻고 싶다.
그것도 하기 싫고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가고 싶다면 그리하라.

사탄을 섬기는 자들이 그렇게도 자신들의 하나님을 "루시퍼"라고 하는데
왜 현대역본성경들은 루시퍼라는 이름을 그렇게도 애써서
다른 이름으로 바꾸었는지 이해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세상의 모든 악은 루시퍼에게서 출발된다.

킹제임스영어성경 !!!

400년동안 성경으로서 권위를 지키고 있는 성경
지금까지 모든 공격을 막아내고 굳건히 서있는 성경
읽으면 읽을수록 믿음이 더욱 자라는 성경
확신과 기쁨이 더욱 자라나는 성경
성경단어 하나하나를 완전히 분해하고 분석을 허용하는 유일한 성경
놀라운 하나님의 권위와 무한하심과 우리를 사랑하심을 알게 되는 성경
성경을 가슴에 안고 나의 가장 귀한 보물이라고 가슴깊이 외치게되는 성경

이 성경은 여러분에게 구걸하지 않는다.
다만 말씀 할 뿐이다.
여러분은 불안한 마음으로 성경을 믿어주는 선심을 쓰지 않아도 된다.
왜냐면 여러분이 믿든지 그렇지 않든지 여전히 사실이며
또 완전하고 정확하다.
하나님께서 길이 보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