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뒤에 그들이 예수님을 가야바에게서 데려다가 재판정으로 끌고 갔는데 때는 이른 아침이더라. 그들이 자신을 더럽히지 아니하고 유월절 어린양을 먹기 위해 재판정으로 들어가지 아니하더라.요 18:28 ¶
예수님을 죽이는 날 제사장 그룹들이 한일입니다.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는 자들이 한일입니다.
저는 이구절에서 더 나아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냥 크게 한방 맞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럼 나는 과연 지금 무슨일을 하고있는가?
혹 나는 마귀의 앞잡이 노릇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나의 믿음의 행동의 동기가 무엇인지 아주 두려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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