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빵을 먹고 잔을 마시는 것은
그리스도 예수님과 한몸이 되는 것이요,
그분과 함께 피를 흘리고,
그분과 함께 살이 찢기는 것이다.
그분과 함께 죽었고,
그분과 함께 다시 살아났다.
그리고
그분과 함께 영원히 사는 것이다.
어찌 감사를 해야하는 것인가?
그분은 우리를 사랑하셨고
우리는 다만 황망하고 감사하여
우리의 몸둘 곳을 찾지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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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늘로부터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니:
사람이 이 빵을 먹으면 영원히 살리라.
내가 주고자 하는 빵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해 내가 주고자 하는 내 살이로다,
(요 6:51)
I am the living bread which came down from heaven:
if any man eat of this bread, he shall live for ever:
and the bread that I will give is my flesh,
which I will give for the life of the world.
(요 6:51)
우리가 축복하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함께 참여하는 것이 아니냐?
우리가 떼는 빵은 그리스도의 몸에 함께 참여하는 것이 아니냐?
우리가 많아도 한 빵이요 한 몸이니 이는 우리가 다 그 한 빵에 참여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라.
(고전 10:17-18)
The cup of blessing which we bless,
is it not the communion of the blood of Christ?
The bread which we break, is it not the communion of the body of Christ?
For we being many are one bread, and one body:
for we are all partakers of that one bread
(고전 10: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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