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한 야구 경기에서 비디오 판독이 있었다. 근데 야구규칙은 비디오 판독이 일단 내려지면 항의를 할 수 없다. 항의하면 퇴장이 된다. 그래서 비디오 판독 후 항의하던 감독이 자동 퇴장 되었다. 심판이 명백한 잘못을 해도 되돌릴 수 없다.
우리는 인생이라는 피할수 없는 경기가 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규칙(복음)은 선하고 변함없고 잘못도 없다.
한번 죽어서 지옥으로 결정이 되면 거기서 나올 수 없다.
자신이 억울하다고 이를 갈아도 그것은 번복되지 않는다.
이런 온몸이 떨리는 판단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 사람은 도대체 무엇을 기대고 있는지 참으로 통탄할 일이다.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두려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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