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의 모든 곳에서 예수님이 마리아의 품에 '아기예수'로 계속해서 남아 있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예수님보다는 마리아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천주교는 여신을 숭배하는 종교입니다.
"하나님(예수님)의 어머니"의 위치를 부여하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삼위일체를 그들의 교리로 굳게 존속을 시킵니다.
그런데
위로자이자 중보자이신 성령님은 그들의 교리에는 잘보이지가 않습니다.
성령님의 자리를 마리아와 온갖종류의 성인들이 다 차지하고 남은 자리가 없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어린아이로 격하(?)시켜놓았습니다.
그들은 수시로 마리아에게 바치는 기도를 외웁니다.
한마디로 그들은 우리와는 전혀 다른 이교입니다.
비슷하게 보이면서 내부에서는 전혀 다른 사탄를 경배하는 종교,
사탄의 모사품중에 단연 최고의 걸작입니다.
만일에 조선말기 대원군이 천주교를 막지 않았다면,
우리나라는 이미 천주교의 국가가 되었을 것입니다.
천주교국가에서 개신교는 자랄수가 없습니다.
그런예는 남미국가들을 보면 알수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천주교국가는 생각만해도 끔찍한 일입니다.
근데 우리의 교회들이 많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천주교의 지배보다는 훨씬 나은 상황입니다.
그러나 그걸로 위안을 삼기에는 너무도 불안합니다.
이미 천주교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종교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개신교에서도 천주교등과 합치자는 자들이 준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을 내버려 둘수는 없습니다.
우리에게 덤비지 못하도록 우리가 힘을 길러야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올바른 말씀과 기도가 가장 큰 무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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