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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경인 ‘에녹서’를 어떻게 봐야 하나요?
구약 외경은 그 명칭이 '숨겨진' '비밀의' 책이라는 뜻이듯이 주로 당시 사람들의 신앙과 소망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묵시 문학이 대부분입니다. 일부는 또 구약과 신약의 중간시대에 관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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