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20:7 또 그분의 머리를 감쌌던 수건은 아마포와 함께 놓여 있지 않고
잘 접힌 채 한곳에 따로 놓여 있더라.
요20:7 And the napkin, that was about his head, not lying with the linen clothes,
but wrapped together in a place by itself.
* 그리스어:엔튈릿소 wrapped together
G1794 ἐντυλίσσω entulisso (en-too-lis'-so) v.
1. to entwine, i.e. wind up in
[from G1722 and tulisso "to twist" (probably akin to G1507)]
KJV: wrap together
요한복음 20장 7절에서 이 구절은 예수님의 머리를 감싼 수건이 예수님의 몸을 감싼 아마포와 별도로 " 잘 접힌 채 한곳에 따로 놓여 있더라 "고 말합니다.
이 세부 사항은 예수님의 부활하신 몸이 수의를 찢지 않고 통과하여 수의가 깔끔하게 감겨져 제자리에 놓여 있었음을 시사하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이는 제자들, 특히 요한에게 예수님의 몸이 실제로 부활하셨고, 이제는 변화되고 영광스럽게 된 몸이라는 분명한 표징이었습니다.
==
- 초자연적 부활의 증거 (Evidence of Resurrection)
- 많은 주석가들은 이 수건이 '머리에 감겼던 형태 그대로' 놓여 있었을 것이라고 해석합니다. 즉, 몸이 영광스러운 형체로 변화하면서 수의와 수건을 풀지 않고 그대로 통과해 나오셨고, 수건은 그 형태를 유지한 채 공기가 빠진 것처럼 내려앉아 있었다는 것입니다.
- 베드로와 요한이 무덤에 들어가 이 광경을 보고 즉시 믿을 수 있었던 이유도, 사람이 손을 대어 정리한 것이 아니라 초자연적인 현상의 흔적이었기 때문입니다.
-
'Linen Clothes'와의 차이점본문은 세마포(linen clothes)와 머리 수건(napkin)을 구분합니다. 세마포는 몸이 빠져나간 자리에 그대로 놓여 있었고, 머리를 감쌌던 수건은 별도의 장소(in a place by itself)에 따로 말려 있었습니다. 이는 예수님의 부활이 혼란스러운 사건이 아니라 하나님의 치밀한 계획 아래 이루어진 사건임을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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