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예루살렘에 성전이 남아있었다면 유대교는 지금도 남아 있을 것이다.
복음과 대결하여 많은 분쟁이 있었을 것이다.
율법의 끝에 성전은 믿는 모든 사람안으로 옮겨왔다.
2. 헤롯의 성전이지만 예수님이 당시 인정한 하나님의 집이었다.
그것이 흔적만 남아있고 이스라엘 백성이 그자리에서 쫒겨난 것은 하나님의 계획이시리라.
이제 제3성전을 기다리는 때이다.
언제 어떻게 그것이 세워질지는 아무도 짐작하기가 어렵다.
그러나 역사적 대격변의 시기가 될 것이라는 것은 생각할 수 있다.
3. 성경에 기록되어 있듯이 유대인들이 성전을 중심으로 살게 되는 때가 온다.
적그리스도와 조약을 맺으며 거기가 그의 소굴이 될 것이다.
우리는 그것을 볼 수 없다.
그리스도인들은 모두 휴거되어 이 땅에 남아 있지 않게되기 때문이다.
4. 바빌론이 솔로몬성전을 훼파했고
로마가 헤롯성전을 부수었고
지금은 모두가 성전인 시대이다.
이스라엘이 제3성전을 건립할 것이다.
제 3 성전은 적그리스도가 사용 할 것이지만
결국 에스겔성전은 천년왕국시대에 다시 건립이 된다.
그리고 영원한 성전(하나님과 어린양)이 다시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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