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빈주의
칼빈(어거스틴)의 후예들이여.....
별을 보며
2024. 8. 19. 17:40
칼빈주의는 성경을 왜곡하는 수단이 된다.
왜 써진 대로의 성경이해를 버리고
왜 '선택'이라는 단어를 집어 넣어서 생각하는가?
장로교에서 이런 교리를 이해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짐작해보면 10%가 안될 것이다.
목자들이여 당신들이 이해가 안되면 가르치지 말라.
당신은
칼빈주의는 신경을 안쓰고 성경대로 했다고 하나님께 보고 할 것인가
아니면 굳이 성경에 없는 말을 가르쳤다고 보고 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