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15:7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하늘에서는 회개할 필요가 없는 의로운 아흔아홉 사람보다 회개하는 한 죄인으로 인하여 더 기쁨이 있으리라.
눅15:32 이 네 동생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잃어버렸다가 찾았으니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하니라.
만일 칼빈이 옳다면 이 구절은 기쁨이 아니라 당연한 일이다.
왜냐면 하나님이 선택하셔놓고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지켜보시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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